ISTJ 짠순이 소비생활

ISTJ인 저를 남들은 짠순이라고 하더라구요.  필요한 물건이외에는 잘 안 사요.  두부를 하나를 사더라도 마트마다 가격을 비교해요. 만약 1원이라도 비싸게 사면 왜비싸게 샀지하면서 자책을 해요.  온라인 쇼핑몰같은 경우 사야할 물건들을 미리 정하고 가격 비교를 해서 장바구니에 넣었다가 할인행사 할때를 기다렸다가 사요. 그리고 식품같은 경우 유통기한 임박상품을 잘 사는 편입니다. 그렇지만 반드시 써야 할때는 화끈하게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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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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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쩡
    아낄땐 아끼고 합리적인 소비를 하시고 써야할곳은 화끈히 결제하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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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소리
    ㅎㅎ짠순이지만~~~ 쓰실땐 화끈하게
    쓰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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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N
    양쪽으로 치우치네요 
    알뜰 소비 잘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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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sy
    이렇게 아끼는게 좋은것 같아요
    합리적인 소비 응원합니닺ㅅ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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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on
    알뜰한 소비습관 좋네요 정가보다 할인품목을 주로사게되는것 같아요 행사기간에 장보면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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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리
    저도 필요한 물건 외에는 잘 안사여 
    가격비교도 꼼꼼히 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