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N
겉으로 티를 내지 않으시내요 오늘도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Istj인 저는 이별하고 티가 많이 나지 않아요
누가 물어보기 전까지 딱히 말하지도 않고, 대외적으로 많은 사람한테 말하지도 않아서 겉으로보면 이별한 사람인지 모르는,, 일상을 똑같이 살아가다가 혼자 있는 곳에서는 좀 멍해집니다 그렇다고 할 일을 안 하고 슬퍼하기만 하지는 않아요
친구들을 만나면서 극복해가는 것 같네요, 사람의 빈자리는 사람으로 채우는게 가장 빨리 회복되고 나만의 모습을 이해해주고 보여줄 수 있는 친구들을 많이 만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