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tj는 티를 안내요 다시 평온한 일상을 묵묵히 살아갑니다 그런데 혼자 있을 때는 힘들어해요 멍하니 걷다가 사고날뻔한 적도 있어요 영혼이 빠져나갔지요 ㅎㅎ 그리고 깔끔하게 정리합니다 준 물건 받은 물건 미련없이 정리해요 어찌보면 독하고 무서워보이지만 누구보다 속으로 힘들어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