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은 늘 슬픈일이거 같아요.
안슬픈 이별 있을까요?
아직까지는 부모님도 계시고 형제도 있고 큰이별을 격어본적은 없네요.
가장 슬픈 이별이라함 학창시절 남친과의 헤어짐 정도겠네요.
지금이야 세월이 흘러 추억이 되었지만 그땐 넘 힘들어 많이 울었던 기억이 있어요.
전 좀 울고 얘기하고 친구들과 욕도하고 웃기도 하고 그러면서 극복했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