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TJ가 전부 그런건 아니지만 ISTJ인 저는 빠르게 인정하는 편입니다. 물론 아니었을때도 있었지만 대부분 바로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편이에요. 이별을하고 속상해서 허덕이다가도 "내가 지금 왜이러나!' 싶어서 또 저의 삶을 살아가게되더라고요. 받아들인건 받아들이자..이렇게 맘먹게 되더라고요. 어차파 벌어진일이니 털어버리려고 노력합니다. ISTJ라 그런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