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내가 통화하는 내용도 쉽게 공개하기 꺼려지고 상대도 편한 상대하고만 통화하게 되는군요~
저 ISTJ는 일단은 전화통화를 그렇게 선호하진 않아요.
전화통화보다는 문자나 카톡을 주로 이용해요.
그래도 전화가 오거나, 통화할 일이 있으면 다른사람이 없는곳에서 통화를 한답니다.
남들이 제 통화내용을 듣는걸 좋아하지 않아요.
그래도 좋아하는 친구들과 통화할때는 시간가는줄 모르고 수다를 나눈답니다.
싫어하는사람이나 곤란한 사람에게 전화가오면 바로 받진 않고 한템포 피한답니다ㅎㅎ
ISTJ분들 저와 비슷한가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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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 소푸
한가지가 다르네요. 전 친한 친구랑도 간단하게 통화해요ㅋ
파일럿최그렇군요.... 제 친구의 전화 받는 방법이 이해가 가네요...^^;
- 신윤서
저도 그런것같애요. 대화상대가 편하면 길게하고 그렇지 않으면 피하거나 짧게 통화하죠
- 건강하자으니
비슷한 거 같아요. 통화 오래 하는거를 선호하지 않는 건 istj분들 거의 그러신거 같네요
- ssy
저도 좋아하는 사람과는 시간가는 줄 모르고 통화하네요!
또리저도 전화 통화를 선호하지 않아요 그래서 주로 카톡이나 문자를 많이 하고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