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제가 맡은 일이나 제가 해야하는 일은 무조건 끝까지 성공 해야하는 성격이예요~ 그래서 주변 사람들은 저를 꼼꼼하고 부지런하다고 깔끔떤다고 오해를 많이 하는것 같아요..
알고보면 덜렁거리기도 하고, 제가 정해놓은 것을 치우는거지 깔끔까지는 아니거든요~
가끔은 이렇게 오해해서 저를 완벽한 사람이라고 생각하는데 사실상 그렇지 않아서 민망할때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