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바라봐 주는 사람과 함께 하고싶은 ISTJ입니다. 아무래도 나를 바라만 봐준다면 잘 맞는것 같아요. 둘이서 의견을 나누어 함께 무언가를 하는게 좋습니다. 이렇게 한다면 함께하는 시간이 의미가 있을것 같습니다. 의견이 분산되면 힘들것 같아요. 내성적인 성격이기 때문에 의견을 내기가 힘들거든요. 의견을 낸다고 해도 소극적일 수 밖에는 없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