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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과 같이 있는 자리를 많이 만들었는데, 지금 생각해 보면, 관심이 있었던 이성에게는 무관심한척 했었던것 같네요. 괜히 티도 못내고 마음에 없는 척 말도 툭툭 내뱉고. 그래서, 관계가 더 진전이 안 되었습니다. 그런데, 군대를 갔다 오고부터 성격이 좀 바뀌었는지, ISTJ지만 변종이 생겼나 봅니다. 적극적으로 표현도 잘 하고, 빙빙 돌려 말하는 습관이 없어졌습니다. 그래서, 지금 사랑하는 색시도 만나게 되었구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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