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위로가 힘들더라구요
공감해야 한다고 생각하며 위로를 하는데
위로하는게 어려워요
어떤 말로 어떻게 해야 할지
참 난감하기도 하고 어렵네요~~
그래서 그런지 저 조차 위로받는게 익숙치 않아요
그냥 시간이 지나면 위로가 되는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