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힘이 들때 내색을 잘 하지 않는 편입니다. 그러다가 너무 한계에 도달하면 가족들에게 털어놓는데..
그때 가족들의 따뜻한 말 한마디가 가장 큰 힘이 되고 위로가 됩니다.
제가 힘든 상황에 있는 사람을 위로할때 "지금도 충분히 잘하고 있어~" 라는 말을 많이 하는 것 같고 저또한 그말을 듵으면 위로가 되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