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rost.moneple.com/istj/12646011
어렸을땐 istj를 숨기며 밝고 두루두루 친한 이미지를 가지고자 엄청나게 노력하며 살았던거 같아요..그땐 그래야만 해야한다고 생각했던거 같기도하구요..
그런데 나이가 점점들수록 이제 분명한 istj의 성격만 남은거같아요.
이젠 꼭 필요한 관계인 다섯손가락안에 꼽을정도의 인맥만 유지하며 와중에도 혼자노는것도 무척 좋아한답니다..ㅎ
크게 인간관계를 유지하고자 노력하지않고 없어도 그만이란 생가도 드는것 같아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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