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보고
맞아요 다들 비슷하더라구요. 공원에서 산책하면서 화를 푸는 방법 너무 좋네요..
저는 istj형인데 우울하다고 느낄때 생각정리 하기 위해서 공원산책을 한다던가 집이나 회사에서 주변정리를 하는 편 입니다.
서랍속이나 창고 정리 하고나면 스트레스 풀리고 주변이 깨끗해지면 우울한 생각도 좀 달아나는것 같아요.
그리고 혼자서 재미있는 드라마나 예능프로 역주행 하거나 친구와 만나서 맛있는것 먹으면서 푸는 정도 입니다.
또 어떨때는 estj 성향도 있어서 여러사람들과 만나서 등산한다거나 수다로 풀때도 좋아하고 우울함을 잊어버릴때도 있더라구요
i와e성향이 둘다 있어서 장단점이 있는것같아요
다들 비슷하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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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 호떡
공원산책도 좋고 정리를 하면서 마음의 정리도 한달까~우울함도 풀리죠
- 임여사
저두 우울할때 집청소를 많이 하는데 정말 비슷하네요
- 훔
청소하거나 산책 하는 게 진짜 좋긴 한 것 같아요 머리 쓰지 않고 뭔가를 계속 하는 것만큼 생각 정리의 좋은 게 없는듯요
- 곰이
저도 뭔가 우울하면 사부작거리며 만들거나 정리하는것같아요.
- 윤혜정-부산
생각정리에 공원산책 좋은 방법같아요. 저도 해봐야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