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떡
내향적인 성향을 가진분은 혼자만의 시간으로 우울함을 달래주는게 좋지요 다른 사람을 만나면 에너지소모가 커서 몸도 마음도 지치기에 더 힘들뿐이거든요
ISTJ인 저는 우울할 때 명상을 합니다.
조용하고 내향적이라 우울할 때 다른 사람 만나면 에너지가 더 소진되거든요.
그래서 조용히 명상하는 쪽을 택합니다.
ISTJ중에서도 많이 내향적이라
산책이나 명상을 즐겨요.
산책이 명상과 달라 보여도 비슷한 점이 많아요.
많이 생각하려고 하지 않고 산책을 하며 마음을 가라앉히다 보면 우울감도 잦아드는 것 같아요.
또 ISTJ들은 계획적이잖아요?
우울할때 루틴에 산책과 명상을 막 넣어요.
그리고 실천하려고 노력해요.
그리고 조금 바쁘게 지내려고 노력합니다.
우울할때는 바쁜게 차라리 우울감을 잊어버릴 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ISTJ의 우울 극복법 좀 비슷하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