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곤한 istj

저는. istj입니다

도덕성 결여에 매사에 어울리지 않게 대화에 끼어들어 자기 주장을 피력하는 사람

전날 약속해놓고 아무렇지않게 펑크내는사람 남의 험담에 박수치며 좋아하는사람.

내일아님 참견조차 싫어 하는istj인 제가 이해할수 없는 가까이 하기엔 너무먼 당신입니다 사람많은 곳도 피하고 티타임도 너무길면 지루함을 느끼지요 낯선곳도 불편하고 그저 익숙한 곳에서 혼자 노는것을 즐겨하는 istj입니다  남한테 피해 안주고 피해 받기도 싫어하며 자신에게 엄격 하고 상대방도 그리 해주길 원하는 istj 완전 피곤함 자체입니다

시간이 흐르고 타협 할줄아는 그런 때가 오기는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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