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만을
어질러져 있는건 정망 참기 힘들긴 합니다. 그래서 제가 정리 하기도 하는데 말을 해주면 싸움날것 같고, 쉽지 않습니다.
웬만하면 다른 성격이라도 맞줘가면서 살려고 하는데 정말 P를 가진 아이들은 참 안맞아요.
정리라고는 1도 안되더라구요
엄마아빠가 다 TJ라 계획적이고 정리가 되는데 정반대인 아이들은 자기방이 엉망입니다.
방바닥에 발을 어디다 둬야할지 몰라요 ㅎㅎ
이제 포기하고 각자가 청소하는데 방에 들어가기가 싫어요
자기들은 제물건이 제자리에 있어서 찾기 쉽다고 하는데 이해가 안되지요
포기하고 인정해주면서 살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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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건강하자으니
J와 P의 성향은 다르긴 한 거 같더라고요. P성향의 아이들은 방 정리도 안 되는 경향이 있나 보군요. 하지만 이거는 부모님이 잘 이끌어주면 고쳐질 수도 있을 것 같아요.
- 윤혜정-부산
저도 어질러져있는건 참을수가 없어요ㅎㅎ j와 p는 맞기 쉽지않구요
madvenus정리정돈 이거 아주 중요하죠 모든것 항상 제자리에 있어야 마음이 편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