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싫어하는 사람과 있으면 대놓고 싫어하는 티를 내는 편이였어요 물론 나이든 지금생각하면 좀 잘못된거같구요 ㅜ
조금 어렸을때(?)는 티도 많이내고 대놓고 말하고 그랬어요 ㅎㅎ 정말 싫으면 무시도 많이 하구요 ..
지금 생각하면 좀 어렸네요 적을 만들필요가 있어나 싶기도 하구요 ㅎ 지금은 조금 예의차리면서 티낸답니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