싫어하는 사람과 있는 순간을 좋아하는 사람은 없죠
티를 내면서 있느냐 아니냐의 차이인것 같아요
저는 티를 많이 안내는 편이에요
대신 같이 있는 자리를 피하려고 하는 편이에요
그래서 최대한 말을 아끼려고 하지요
서로 부딪히지 않게 조심하면서 거리를 두는게 istj의 성향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