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rost.moneple.com/istj/10240720
유독 제성격인지 모르지만, 싫어하는 사람과 있을수가 없습니다.
예전에 동생이 싫을떄도 밥숟가락 드는 소리조차 진저리 친적 있을만큼 싫어하는 사람과는 상종자체를 하지않는편입니다.
딱히 무턱대고 싫어하는건 아닌데, 내 기준에 선을 넘을것을 보면 다독이고 달래고 이런게 아니라 그냥 끝입니다.
내맘의 상자밖으로 내 범주에서 그냥 아웃이에여
좀 극단적인거같은데, 이건 고쳐지지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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