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형은 이상형일뿐...ㅋㅋ

어릴때는 외모를 많이 봤죠. 키도 보고 몸매도 보고 얼굴도 보고...ㅋㅋ 그런데 나이가 들어가며 연예의 쓴맛 단맛 보며 변하게 되는 것 같아요. 연예를 많이 해보라는 말이 맞는 것 같아요. 횟수가 중요하다기 보다는 한번 연예 할때 진지하게 마음을 다해 해보는 것!

지금은 결혼하고 아이 낳아 생활하다보니 책임감 있고 가정적인 사람이 최고 인듯해요! 밖에서 술마시는 것 좋아하는 사람 노노!!  지금 남편은 키는 별로 안크지만 제눈에는 잘생겨보이고 무엇보다 책임감 있는 사람이라 든든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