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어렸을때부터 외모보다는 책임감 있고 유능하고 인격적으로 존경할 수 있는 사람을 만나고 싶었어요. 다행히 지금 제 이상형에 가까운 사람을 만나서 살고 있네요~
직장에서 너무 안좋은 일을 겪어서 참담한 심정이었는데 힘든 시기에 나를 지켜준 남펀에게 더욱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