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내가 남한테 피해주는 것도 싫고,
다른 사람이 저에게 피해를 주는 것도 싫어합니다..
그친구는
서글서글하고 다른사람들과얘기하는 거 좋아하는데, 싫은것은 말안하고 나중에 딴사람과 있을때
뒷담화를 갖는 타입인데요.
간식이든 뭐든 먹을때 안 줄수도 없고 해서주는데
커피도 돌아가면서사는 데 늘 얻어먹고 한번을 사는 법이 없어요.. 얘기하는 걸 좋아하니까 과거 애기들어보면 사업해서 직원이 2,3백이었고하고
자식 어쩌고 자랑은 한바가지인데,,
주머니에 나오는 게 없네요.. 그게 허풍인지 뻥인지도 알수없는데.. 버릇을 고칠 방법이 있을 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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