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팅 방법이라고 할것까지도 아니고 이게 isfp 라서 그런건 아니겠지만 나는 최대한 무관심으로 일관하다가 어느날 회식이라든가 다같이 모일 기회가 생겼을때라든가 호감이 있단걸 애둘러 표현하고 한번의 여지를 줌 그리고 또 언제 그랬냐는척 똑같이 대하거나 모르쇠해서 신경쓰이게 만든다ㅋㅋ 플러팅이라니 백년전일이라 기억도 가물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