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위험부담이 큰것은 절대 안합니다.
반반의 확률이 있다고해도 안전한 길로 가는걸 좋아합니다.
위험부담이 큰것을 선택했을때 받는 스트레스가 꽤 오래 가기때문에 이런듯하네요.
그리고 생각이 많은편이라 위험부담쪽을 생각하면 최악을 생각하기때문에 더 그런듯해요.
앞으로도 위험부담이 큰 건 선택 안할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