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ISFP입니다
ISFP의 성격으로는 절대 리더로 나서지 않아요
앞으로 나서서 일을 끌어가는건 너무 너무 힘들고 피곤하더라구요. 저는 2인자의 자리가 좋아요..뒷받침하는건 정말 잘하거든요.
딱 그 자리가 저의 능력을 뽐내는데 제일 좋은것 같아요.
상황때문에 리더로 나선적도 있었지만 멘탈만 털렸던 기억이 더 많은듯해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