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rost.moneple.com/isfp/81277067
아르바이트를 하거나 일을 할 때에
몇달을 혹은 몇년을 기다려줬는데도 일을 못하는 동료를 볼 때면 화가나요.
가장 기억에 남는 사람은
2년이 지났는데도 일을 잘 못 할때 화가 났어요.
정말 일이 안늘었어요.
실수도 많이하고 그 실수를 또 반복하고
아침 점심 저녁에 해야 할 일이 있는데
안하고
안한다고 뭐라고 했더니
그것만 해서 답답하게 만들고
거기다 처음에는 열심히 하는 것 같더니
알바하면서 노는 아이들이랑 같은 시간대 겹치더니
이야기만 하고...
정말 가장 짜증났던 순간이였어요.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