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들어 직장 상사의 꼼꼼 함이 저의 스트레스1순위가 되었답니다..물품 카운트 부터마감시간을 따지기 시작했구요..얼굴을 봐도 데면데면 하는 그 모습이 가장 스트레스 가 쫙 뻗찌는순간입니다..만사가 다 귀찮고 힘이듭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