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으로는 심장이 요동치고 난리법석인데
겉으로는 고백 받은게 뭐 대수인냥 행동하려고 애씁니다. 제가 생각할때는 말이죠
다른사람들이 볼때는 얼굴에 티가 다 난대요
숨길래야 숨겨지지 않는 표정과 행동이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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