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감성을 가진 겸손한 사람 으로 소위 성인군자형으로서 어찌보면 가식적인 사람과도 같으나 그사람과 긴밀도를 더 쌓아가면 그사람의 진면목을 알수있고 더 평가해보면 비로소 그가 좋은 사람임을 알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