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rost.moneple.com/isfp/79487198
저는 수줍게 수락하는 isfp인디요
물론 아무 고백이나 ok는 아니고 서로가 관심이 있었던 상황에서요!
남의 고백썰들을 듣다보면 생각해볼게^_^ 하고 시간을 좀 가지는 경우도 있던데 전 그게 잘 안 되더라구요.
덥썩 수락! 근데 조금 부끄러워! ㅎㅎㅎㅎ
너무 좋다는 적극적 호응은 차마 못하고, 그렇다고 아닌 척 미루면 흐지부지 될까봐 대답은 바로 들려주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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