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서 만나는 동친과 운동친구들은 나의 밝은 성격과 무던함에 ISFP라고 믿지 못하며 외향적인 E라고 여기며 다가온다. 그들이 보는 관점에선 타인에겐 마냥 너그럽고 뭐든 그럴수있다고 여기는 반쯤의 무관심이 섞여있어서 그런것 같다. 그러나 보다 친해지면 현인상이 나타난다. ㅎㅎ
바른말을 하는게다. 감정을 감추지 못하고 속에 있는 바른말을 하다보니 마냥 너그럽던 친구가 뼈를 치는 말을 하니 깜 놀랄수밖에다...ㅎㅎ 어쩌냐 현 인상이 그런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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