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나 지금이나 날짜와 목적지를 정하면 숙소나 관광지는 1~2일만 정해놓고 나머지는 즉흥 여행을 합니다.
맛집을 찾아다니는 편도 아니라 가는곳에 가까이 있음 가고 아님 굳이 가지 않아요.
꼭 봐야하거나 먹어야할 곳만 한 두군데 가는것 같아요.
가족 여행도 큰 틀만 정해놓고 그 안에서 자유롭게 각자가 원하는 대로 맞춰서하는 스타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