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제가 주도하고 미리 계획잡는 스타일이아니라 누군가 짜놓은 여행계획에 맞춰따라가는 스탈입니다.
맞춰진틀이 있으면..확실하게 준비하고 그틀에 맞춰 즐기고 있습니다..하지만 어떨땐 지치기도하고 힘들때도 있더라구요. .내면엔 혼자 조용한데서 쉬고싶은 마음이 들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