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략적인 코스만 잡고 여행

갈 장소를 정하고 나면 커뮤니티 등에 올라온 해당장소 여행글을 읽고 여기저기 정보는 일단 많이 찾아놓은 후 대략적인 코스를 잡습니다. 차량, 숙소 확정. 그리고 여행전까지 신경안쓰고 있다가 전날즈음 구체적으로 갈 장소와 동선을 짜봅니다. 그냥 가기에는 너무 비효율적이니 어쩔 수 없이 봅니다. ㅋ 여유시간이 매우 많은 계획입니다. 하지만 아무것도 생각안하고 가진 않습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