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동료중에 말 많은 친구가 하나 있는데
평소에도 그렇고 점심시간에도 그렇고
말이 어찌나 많은지.. 머 도움되는 대화도 아니고 자기 자랑.. 시댁자랑.. 어쩌라고 난 너네 식구들한테는 관심이 1도 없는데..
그 사람땜에 하두 말을 많이해서 점심 빨리먹고 쉬고 싶은데 쉬지도 못하구 있네요.
말 좀 줄여라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