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저분하거나 정리정돈 안된걸 무지무지 싫어합니다 ~ 지금은 많이 나아졌지만 예전에는 결벽증이 쪼~금 있엇는데 술먹고 아는언니랑 우리집에서 잔적이 있는데 술김에 제가 청소하고 자는걸 보고 너무 놀랫다고 하더라고요 ㅋㅋ 저는 매번 하던거라 이상한지 몰랐는데 놀라는 사람도 있더라고요 ~ 근데 나이 먹고 나서는 조금 고치긴 했는데 청소기는 아직도 매일 돌리고 있고요 ~ 걸레질은 힘들어서 일주일에 두번정도로 저랑 합의 봣어여 ㅋㅋ 빨래도 한번에 할때도 있지만 주로 저녁에 씻으면서 그날 그날 입은거 손빨래해요 ㅋㅋ 제가 봐도 피곤한 스탈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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