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세상에서 청소가 제일 싫은거같아요 ㅠ
게으르기도하고 한번 쓴물건을.제자리에 안가져다놔서 주변에 올려놓고 좀 더러운??그런쪽같아요ㅜㅜ
결혼하고 아이태어나서 좀 바뀌나했더니ㅠㅜ역시나 바뀌기어렵네요ㅜㅜ
어찌어찌 치우긴해도 바닥에있는물건 테이블이나 소파에 올리거 청소기만 돌리게되네요ㅜㅜ정리정돈 잘하시는분들 너무 부러워요ㅜ저같은 사람은 싹다 버리고 미니멀로 살아야 되는거같은데ㅠㅜ그갓도 쉽지가.않네요ㅜㅜ
한번 맘먹으면 얼추 흉내는 내는데 그 마음먹기도 너무 힘드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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