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건이 제자리에 있지 않음 못견디고 너저분한거 싫어해서 어디든 다 들어가 있어야 하며 스팀청소기로 이틀에 한번은 물걸레청소하고 다녔는데..
이젠 눈에 거슬리지만 않음 눈감고 있다가
맘 먹을때 몰아서 하다보니 하루종일 걸릴때도 있더라고요.
이게 다 나이탓이라고 핑계대봅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