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사람이 생기면 좋아한다는
티도 못내는 소심한 ISFP
들키지 않으려 노력하지만
겉으로 삐져나오는 긴장한 나의 마음이
얼굴표정에서 들어나면 어쩌나 노심초사
소심하지만 한결같은 올곶은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