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 못 내고 숨기는 isfp

https://trost.moneple.com/isfp/48488582

이벤트 페이지에 '일부러 관심없는 척 하는 isfp' 예시 보고 웃었어요 ㅋㅋㅋ 나잖아?!

저는 호감이 생기면 감추고 멀리 떨어져서 지켜만 보는 것 같아요...

그냥 동료로서 할 수 있는 말과 행동도 괜히 의식되어서 못 하고😅

SNS 찾아보고 사람들 사이에서 그 사람 얘기가 나오면 귀 쫑긋~

그러다가 제풀에 지쳐 시들해지는 듯?!

솔직하게 드러내고 다가가는 분들 신기하고 부럽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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