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적으로 연락을 잘안한다... 무소식이 희소식이려니...ㅠㅠ
하지만 일단 연락을 받고 읽은 후 답이 정리되면 바로 답하는 편이다.
답하기 어려운 내용은 미리보기를 통해 보고 읽음표시를 안하고
답을 생각하기도 한다.
연락을 맘먹고 해야하지만, 맘만 먹으면 잘한다는ㅠㅠ
자 다시 한번 맘을 먹어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