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안정감 있는 삶을 가장 중요시 여기는 것 같아요 . 그래서 조금더 젋을때 아둥바둥 살면서 아낄때능 아끼고 저축 하자는 주의 인데 남편은 정 반대네요 ㅠ 남편은 자신의 인생을 즐기고 저는 혼자 미련 하게 사는것 같아서 가끔은 억울 하네요 ㅠ 그래서 조금씩 즐기면서 살려고 노력중이네요. 님들도 비슷 하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