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그리는 나의 삶..

나를 위한 삶인지는 모르겠으나.. 

 

맛있는거 만들어서 가족들과 나눠먹고

엄마모시고 좋은데 보여드리고 맛난거 맛보게 해드리고 싶고

 

작은 텃밭하나 가꾸면서.. 

식구들과 텃밭옆에서 고기 구워먹고

 

가끔은 혼자서 조용히 차나한잔하면서 좋아하는 영화나 드라마 보고.. 

가끔은 드라이브다녀오고..

가끔은 봉사도 다니고.. 

 

화려하지 않지만 소소하게 편안한 날들 보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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