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fp인 저는 업무가 파악되면 저한테 제일 잘 맞고 편하고 효율적인 방법을 찾습니다
최선의 방법을 찾을 때까지 시행착오를 좀 거치면서 최적화된 규칙을 만드는 업무스타일이예요
일을 빨리 끝내고 쉬고 싶어서 그런 것 같아요
하지만 실수가 없어야하니까 최적의 루틴을 찾아내는거죠
그 방법을 남들에게 전파해서 효율성을 검증받으면 뿌듯하고 고칠게 찾아지면 고치고 그러는거죠
이걸 정착시키지 못하면 머릿속에 떠오르는대로 일하게되는데 아무래도 수습하고 뒤치닥거리할 일이 더 많아져서 별로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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