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만히 있는걸 못하고 산만하다보니 주변 소리에 많이 민감하다보니 노래같은걸 키고 하는걸 싫어합니다. 일하는중에 주변에서 재촉을 하거나 사소한걸 간섭하는걸 싫어합니다. 최대능력을 발휘해서 하는건데 그런걸 들으면 자존감이 낮아지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가끔 내가 생각했던게 별루인거 같으면 주변의 의견을 듣고 더 좋은방식이 있다면 그걸로 업무를 진행할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