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원하는삶~

ㆍ 신나는것도 좋지만

내면에는 조용한게 더 땡겨서

나즈막한 집 지어서 아들 출가시키고

남편이랑 오붓하게 조용히살고싶어요~

평일에 다녀온 설악산 줄기에있는 펜선이 

딱 맘에드네요^^내가 원하는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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