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사람들과 소소한 행복을 누리면서

사는 삶이 이상적인 것 같습니다. 어릴 때는 정말 공부도 열심히 하고 유학도 다녀오고 취업도 열심히 했어요. 모든 걸 당연히 그래야 된다고 생각하며 살았죠. 근데 마음 한 구석에는 관계지향적인 욕구가 가장 우선이었던 것 같아요. 소중한 사람들과 소소한 행복을 누리면서 살고 싶어요. 맛있는 걸 먹고 같이 대화나누고... 이런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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