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격이 예민하고 완벽주의자 성향이라
아이들 키우는 엄마성격으로 제로라고..
그래서 신경이 예민해서 여기 저기
아프고 검진할곳이 많아요
애들 키우다 병온거 같기도 하고 제 성격
탓이겄죠 암튼 전 안 아프게 살고 싶어요
가족들 걱정 끼치고 맘 아파하게 살고
싶지않아요 건강했으면 좋겠네요
자식들 크면 누구든간에 특히 남편과
여행다니고 맛난거 먹고 같은 취미생활
만들어서 맘편히 같이 즐기며 살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