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내어 울지는 않는 그냥 눈가에 수도꼭지 살짝 틀어놓은듯.... 쪼르르르르르르르르 ㅜ.ㅜ
예전에 어렸을때는 미녀와야수 월트디즈니 만화영화 울고 울컥했던기억이..... 요즘은 그냥 삶을 필름 처럼 되감아보며 추억을 떠올릴때 눈물이 간혹 흐르네여..... 감성이 풍부한 ISFPT 인 저는 일단 제자신부터 사랑할줄아는 인격체로 거듭나야할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