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반려동물들을 키우고 있어서 그런지 지인들 강아지나 주변강아지들 보냈다고 하면 눈물이 펑펑 쏟아집니다.몇년전에 첫 반려견을 보내고 나서 그런지 그마음이 계속 있어서 비슷한상황이 생기면 계속 울게 되더라고요 .
다른분들도 저랑 비슷한거 맞죠? 또 그런상황이 오면 좀 힘들거 같아요..